KEB하나은행 방이동지점에서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송파구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선물박스' 나눔을 지원하였습니다.
당일에는 바쁜 업무를 마치고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총 50박스를 함께 포장하였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2일간 사랑의 선물박스를 장애인들에게 드리며 사랑의 온기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매년 명절마다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KEB하나은행과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