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봉사자로 시간을 내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정미경님
- 고령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말벗 봉사를 하며 일일 손녀가 되어 드리는 미연 학생
- 정년퇴직 이후에 재능기부로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하는 김원태 선생님
함께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온도가 올라갑니다.
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변화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 가족, 단체, 기업 등 원하는 형태로 참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