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방잇골 어울림 축제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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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방이복지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고자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몽촌토성역 인근 평화소공원에서 '장애공감 놀이터'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명이 참여하여 사랑을 나누고 공감을 배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3단계 공감 여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단계인 '나눔 바자회'에서는 좋은 물건을 얻는 즐거움과 함께 따뜻한 후원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인 '장애이해 OX퀴즈'를 통해서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째 단계인 '인식개선 굿즈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거울과 키링 등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행사 현장은 특정 연령대에 머물지 않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채로운 세대의 송파구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따뜻한 캔버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송파구방이복지관 직원들과 MG새마을금고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체험 물품을 꼼꼼히 준비하고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공예 체험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총 50명이 참여한 거울 만들기 체험에서는 한 알 한 알 비즈를 엮어 손거울과 빗을 완성하고, 뒷면에 직접 고른 인식개선 문구를 새겨 일상 속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시선을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50명이 참여한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에서는 알록달록한 그림과 문구를 그려 오븐에 구워낸 열쇠고리를 만들었으며, 이 작은 소품들이 동네 곳곳으로 퍼져나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방잇골 주민들이 손수 적어 내려간 5가지 공감의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틀림 아닌 다름" "편견 없는 시선이 가장 맑은 거울입니다" "서로를 비추며 함께 빛나는 우리" "특별한 배려보다 동등한 기회를" "나를 비추듯, 상대를 따뜻하게 바라보기" 일상 속 작은 공감이 모여 편견 없는 송파구를 만들어갑니다. 뜻깊은 발걸음으로 '장애공감 놀이터'를 꽉 채워주신 100분의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2-3432-0439(내선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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