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 '행복 더하기 희망' 상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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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방이복지관은 근로복지공단의 지원을 받아
2018년 한해동안 산재근로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월 3일부터 "행복 더하기 희망"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번 상반기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산재이후 어려움을 겪고 계신 근로자들에게 심리상담, 웃음치료, 원예치료, 취업준비 교육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재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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