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 ESG캠페인 2탄: 이메일함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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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한통당 약4g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 복지관에서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9/19(월)부터 10/14(금)까지 약 한 달 동안 ESG캠페인 2탄: 이메일함 비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참여해주었을까요?
"오랜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계정의 이메일도 삭제했어요! 이렇게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니 뿌뜻하네요"
"광고만 따로 모아주는 기능이 있어 삭제하기 수월하네요^^ 메일이 환경이랑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렇게 불필요한 내용으로 메일을 보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메일 비우기 실천으로 ESG 탄소절감활동에 동참합니다. 개인 메일도 매일 관리하게 되니깐 환경도 지키고 삶도 정리정돈하는 기분이라서 기쁘게 참여하게 됩니다^^"
"메일 비우는 일이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정말 몰랐네요. 앞으로도 잘 비울께요^^"
"이메일 한통이 4g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는 말에 그간 정리안한 메일함을 후련하게 비웠습니다. 지구를 위하면서 동시에 오래된 메일함을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 이메일함 비우기 함께 실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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