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통합 및 작업치료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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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료에 대한 욕구에 부합하고자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수치료를 진행하던 수치료실공간에서
장애아동에게 감각훈련과 작업치료도구를 활용한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감각통합 및 작업치료실 공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4년 4월 1일 개소식에는 법인대표이신 임마누엘교회 김정국 목사님과 복지관 운영위원이신 황명화 위원님, 방이2동주민자치센터 주창수 동장님과 방이2동 주민자치위원장이신 김광철 위원장님, 우리복지관의 이용자모니터링위원분들이 방문해서 축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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