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5樂 <엄마어렸을적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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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의 문턱에서 어린시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엄마 어렸을 적엔>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알아서 척척 휠체어도 잘 밀어주시고 독거인 재가장애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70~80년대 과거의 모습을 예쁜 인형으로 재현한 전시를 보면서 잊혀져간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달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직원 여러분,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재가장애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1월달 문화체험도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일 시 : 2011.10. 15(토) - 장 소 : 엄마 어렸을 적엔 관람(롯데월드 소재)- 참여자 : 재가장애인 4명,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자원봉사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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